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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에서 어색하게 작명된 국호 수정

ex. 독립 조선총독부 -> 대한민국
몽강연합자치정부 -> 몽강제국
서독 -> 독일 연방 공화국
동독 -> 독일 민주 공화국
미 비동맹 합중국 -> 미중립국

종주국, 이념, 자치도에 따른 괴뢰국의 국호 변화

ex. 괴뢰국_종주국_이념 -> "괴뢰국 명칭"

이탈리아_독일_파시즘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영국_독일_파시즘 -> "브리타니엔 국가판무관부"(협력정부)
소련_독일_파시즘 -> "모스코비엔 국가판무관부"(협력정부)
미국_독일_파시즘 -> "미 국가사회주의 합중국"(협력정부)

한국_일본_파시즘 & 비동맹주의 -> "독립 조선총독부"
몽강_일본_파시즘 & 비동맹주의 -> "몽강연합자치정부"
미국_일본_파시즘 & 비동맹주의 -> "제국 태평양주"(협력정부)
미국_일본_비동맹주의 -> "미주 막부"(협력정부)
필리핀_일본_파시즘 -> "필리핀 제2 공화국"

모든 국가_소련_공산주의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협력정부)
독일_소련_공산주의 -> "독일 민주 공화국"
미국_러시아_파시즘 & 비동맹주의 -> "미국 정교회 대주교구와 전 아메리카 관구령"(협력정부)
지부티_러시아_파시즘 & 비동맹주의 -> "노바야모스크바"

독일_프랑스_파시즘 -> "알마뉴"(협력정부)
영국_프랑스_파시즘 & 비동맹주의 -> "그랜드브르타뉴"(협력정부)
미국_프랑스_파시즘 & 비동맹주의 -> "프랑스령 루이지에나"(협력정부)
캐나다_프랑스_파시즘 & 비동맹주의 -> "누벨 프랑스"(협력정부)

호주_영국_민주주의 -> "호주 연방"
뉴질랜드_영국_민주주의 -> "뉴질랜드 자치령"
남아프리카_영국_민주주의 -> "남아프리카 연방"
모든 국가_영국_공산주의 -> "연방령 ~~"

이름 없는 정당들의 이름 추가

ex. 미국: 연방 정부(비동맹주의)

영국: 국왕 폐하의 가장 고결한 추밀원(비동맹주의 – "국왕당" 중점 완료 시 ‘국왕당’으로 변경)

소련: 러시아 인민 해방 위원회(비동맹주의)

만주국: 군주입헌유지회(민주주의), 만주 공산당(공산주의 / 가상 정당)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릭토르 청년단(파시즘)

라이베리아: 진 휘그당(민주주의), 신 휘그당(파시즘 – 가상 정당), 라이베리아 노동자 운동(공산주의)

몽골: 운게른슈테른베르크 충성파 잔당(파시즘 / 가상 정당), 젭춘담바 후툭투(비동맹주의)

나미비아: 남서아프리카 국민연합(민주주의),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남아프리카 지부(파시즘 / 가상 정당)

짐바브웨: 짐바브웨 독립운동(민주주의), 연방 로디지아당(파시즘), 짐바브웨 아프리카 인민 동맹(공산주의)

CSA(미국 내전 이벤트): 공화당(민주주의), 주권민주당(파시즘), 사회당(공산주의), 맹방 의회(비동맹주의)

독일 외 국가들의 전차 세부 설명 추가(NSB 이후로 업데이트 중단)

ex. "T-34는 대조국전쟁 동안 소비에트 연방에서 대량생산되어 기갑부대의 주력으로 활약한 중형전차입니다. 1940년에 양산이 시작되었으며, 준수한 성능과 쉬운 설계 구조로 트랙터 공장이나 기관차 공장 등 대조국전쟁 중 가능한 모든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파생형까지 합쳐서 84,040대가 생산되었습니다. 1945년 4월 T-34가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을 통과하면서 소비에트 연방 기갑부대의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습니다." – 소비에트 연방 ‘T-34’

"미군이 1차 세계대전중 개발한 240mm 블랙드래곤 곡사포를 자주화 하기 위한 시도로 개발된 T92는 예정대로였다면 일본 본토에 상륙하는 ‘몰락작전’에 투입될 계획이었습니다. 퍼싱 전차의 프로토타입이던 T26E3의 차체를 기반으로 전륜을 늘리고 240mm 포를 얹은 T92 HMC는 미 육군의 예상보다 지나치게 거대하였으며, 일본이 예상보다 일찍 항복하여 시제전차 5대만 생산된 채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습니다." – 미합중국 ‘T92 자주포’

"61식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이 처음으로 개발한 자국산 주력전차였습니다. 당시 개발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주포인 90mm 포를 탑재하였는데, 35t 중량에 비하면 과무장이었습니다. 이는 일본의 지형을 고려한 것으로 악지에서 기동하는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 일본 ’61식’

"M16/43 사하리아노는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의 순항전차와 맞서도록 개발한 전차입니다. 기존의 이탈리아 전차와 달리 경사장갑이 채택되고 75mm 포를 장착할 계획도 있었으나, 이탈리아가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잃으면서 시제 전차만 남긴 채 계획이 백지화 되었습니다." – 이탈리아 ‘M16/43 사하리아노’

독일 외 국가들의 기계화 장비 세부 설명 추가

ex. "캥거루란 전차의 차체를 활용한 왕립 캐나다군의 병력수송장갑차 시리즈였습니다. 구형 처칠 전차의 포탑을 제거한 처칠 캥거루는 시제 차량만 제작되었습니다." – 영국 ‘처칠 캥거루’

"독일제 Sd.Kfz. 7의 복제품이었던, 이탈리아군의 병력수송장갑차였습니다. 12명의 병사가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 이탈리아 ‘브레다 61’

"일본 육군에서 포를 견인할 장갑 트랙터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1941년에 개발되었습니다. 최대 13명의 병사가 탑승 가능했으나, 현장 지휘관들은 보병 장갑차에 회의적이었습니다." – 일본 ‘1식 호키’

"본격적인 보병 장갑차로써 개발된 M3 하프트랙은 이전 모델인 M2 하프트랙의 차체를 10인치 확장하였으며, 12명의 병사가 탑승 가능했습니다." – 미국 ‘M3 하프트랙’

"소뮈아 MCG는 2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군의 반궤도 차량이었습니다. 중포 견인 트럭과 구난 차량으로 운용되었으며, 8명의 병사가 탑승하여 보병전투차량으로도 운용되었습니다." – 프랑스 ‘소뮈아 MCG’

마이너 국가들의 보명장비 명칭과 이미지 추가

ex. 국가: 0티어 → 1티어 → 2티어 → 3티어

한국: 38식 소총 → 대한식 소총 → 49식 기관단총 → MX 소총

아프가니스탄: 제자일 머스킷 → M1917 엔필드 → MP 18 → 스텐 MkV

단치히: 게베어 98 → 카라비너 98k → PM wz.38 모르스 → MP 43

이집트: M-N M1891 → No.4 MkI 소총 → 스텐 MkII → 하킴 소총

에티오피아: 베테를리-비탈리 M1870/87/15 → 브르노 ZH-29 → MP 35 → MAB-38A

미크로네시아: 마우저 M1871 → 99식 소총 → 100/40식 → 4식 자동소총

파라과이: M1917 엔필드 → ZB vz.24 → M1928A1 톰슨 → M3 그리스 건

티베트: 마우저 M1871 → No.1 MKIII 소총 → MP 18 → 스텐 MkV

베트남: 베르티에 M1902 → MAS-36 → M1928A1 톰슨 → K-50M

블라디보스토크: M-N M1891/30 → 38식 소총 → 100/40식 → 표도로프 자동소총

CSA: M1903 스프링필드 → M1 개런드 → M50 레이징 → 컨페더레이트 디펜스 M42(유나이티드 디펜스)

BBA 이후 비행기에 국가별 고유 명칭이 붙지 않던 문제 땜빵

ex. 전간기 중형 기체 → 도르니에 Do 23
현대식 소형 기체 → 레자네 Re.2007

본 모드는 Korean Language의 서브 모드이며 바닐라 게임에 맞춰져 있습니다.
철인모드에서 업적 달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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